모든 부모들 중 특히 다운인 부모들은 특별한 고민거리와 질문에 대해 유용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전문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다운인 부모님들은 아동발달 전문 소아과 의사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조기중재는 향후 기능에 있어서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장애를 치료할 순 없지만 지지와 격려를 받게 된다면 아동양육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모들 중 특히 다운인 부모들은 특별한 고민거리와 질문에 대해 유용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전문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다운인 부모님들은 아동발달 전문 소아과 의사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조기중재는 향후 기능에 있어서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장애를 치료할 순 없지만 지지와 격려를 받게 된다면 아동양육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동이 일찍 중재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면 양 시스템의 관리자는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에 변화를 주어야합니다. 학교 또한 아이의 학습욕구를 평가하고 개별화교육프로그램(IEP)을 수립해야 하며, 3~21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운동영역, 언어영역에서의 부가적인 지원계획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평가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프로그램을 모니터하고 그에 대한 수정 요구의 권리가 주어져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여가활동 욕구가 특별 프로그램 또는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되어지는지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중요요인들은 프로그램과 아동의 사회성 기술, 협동, 자립에 대한 기대들과 특별활동에 대한 흥미들 간의 조화입니다. 여가활동의 선택에서 중요한 목적은 개인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그룹원이 되는 것과 동료들에게 어떻게 지원을 제공하고나 요청하는지에 대해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회복지관련 기관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를 겪는 가족들을 돕기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양육의 다양한 양상들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돕거나 행동과 사회적 기능과 같은 관심 부분에 대해 전문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도움, 선택의 기회, 재미있고 안정된 직업, 활발한 사회참여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편안한 가정과 식사를 위한 기초도움, 무엇을 입고 일할지, 어디서 주말을 보낼지에 대한 선택, 새로운 기술 습득과 지원,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 특정 모임에 소속 등 평생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