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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봄시내 자조모임 춘천 카페리움 방문

아라엄마 1 607 2023.11.27 15:12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문턱에 들어선 초겨울의 날씨에 수족관의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여름날의 정서도 느끼고 물멍을 통해 뇌를 쉬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맛있는 브렌치​ 까지  곁들여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Comments

로사 2023.12.01 17:49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물멍이라니 환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