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춘천오페라 페스티벌이 찿아왔습니다.
환상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누리는 오페라는 보는 이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신선한 가을바람의 청량함을 느끼며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모든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합창에서 전율을 느끼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수준높은 문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많기를 희망 합니다